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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31 여기자 추행 혐의 전 JTBC기자 징역 1년 구형 관리자 04-30 29
130 "국가가 만든 상처, 책임도 져야"…여성단체, 미아리 자활 지원 … 관리자 04-23 34
129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변호사의 조언... 이것도 증거가 됩… 관리자 04-23 40
128 축제장서 성폭행 7년만에 검거된 여고 행정공무원, 석방되자 검… 관리자 04-16 49
127 딸 40년 성폭행하고, 손녀까지 건드린 70대…판사도 "개탄스럽다… 관리자 04-09 87
126 "우리 집에서 라면 먹자" 지적 장애 여성 강제추행 60대…무죄 … 관리자 03-26 110
125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 후 강간한 40대男.."가정환경 불우했다… 관리자 03-26 107
124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과거 어린 딸들에게 성추행까지 저지… 관리자 03-26 110
123 호기심이 부른 범죄 ‘딥페이크’… 사회적 경각심 일깨워야 관리자 12-31 367
122 성범죄자 최장 20년 배달업무-장애인콜택시 운전 불가 [2025년 … 관리자 12-31 378
121 “신이 시킨다”며 성착취…‘동물심리상담가’의 두 얼굴 관리자 12-24 491
120 길 가던 학생에 욕하고 출동 경찰관 성희롱…'음주 행패�… 관리자 12-24 483
119 검찰, '미성년자 성폭행 혐의' 추가 기소된 조주빈 징… 관리자 12-17 489
118 충북 청소년 가해·피해 급증…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시급 관리자 12-17 497
117 "용돈 줄게" 의붓딸 성폭행 40대 '징역 8년' 관리자 12-17 491
116 온라인 발칵 뒤집힌 사건...수업 중 n번방 관련 사이트서 성착취… 관리자 12-17 497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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