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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15 '택배요~' 문 열리자, 성폭행 신고 앙심 동거녀 엄마 … 관리자 12-10 506
114 김레아 녹음 파일 '충격' … 모녀에 흉기 휘두르며 웃 관리자 12-10 498
113 서울대 n번방 공범 2심 첫 공판, 피해자 "반성하는지 의문" 관리자 12-03 503
112 학교 성폭력 3년간 500건 넘는데…전문상담인력은 ‘고작 1명’ 관리자 12-03 521
111 대법 "영상통화 상대방 나체 녹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촬… 관리자 12-03 555
110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,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진행 관리자 12-03 842
109 제15회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관리자 11-26 639
108 초등생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남성…누리꾼 공분 관리자 11-26 593
107 겨울방학 노리는 청소년도박·딥페이크…경찰 "스쿨벨 발령" 관리자 11-19 561
106 女 휴게실 몰카 설치한 30대 남성…범행 발각 되자 "동료가 시킨… 관리자 11-19 562
105 반복되는 교제살인에 유족들 울분 “가해자 더 잔인해져… 국회… 관리자 11-13 554
104 “꼬리쳤지?” 성폭력 조사 중 ‘모욕’ 투신한 여직원 관리자 11-13 549
103 작년 성폭력·가정폭력 상담 33만7천여건…역대 최다 관리자 11-05 560
102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후 1년... “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해… 관리자 11-05 556
101 ‘아동 성범죄’ 조두순 새 거주지에 경찰관 2명 상시 배치 관리자 11-05 552
100 초등생에게 접근해 '음란물' 보여주고 '신체 접… 관리자 10-29 65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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