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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6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속옷에 '음란행위'…40대 &… 관리자 07-30 696
66 초등생인줄 알면서도 성폭행한 20대…검찰은 "도주우려없다" 체… 관리자 07-30 697
65 "혼자 있어?" 채팅하던 초등생 집 찾아가 성폭행한 20대들 관리자 07-30 700
64 '낙태 브이로그' ‘강아지 파양’…죄책감 전시하는 … 관리자 07-23 704
63 전 남자친구의 성폭행, 통돌이 세탁기 뚜껑이 밝혀냈다 관리자 07-23 694
62 여친과 통화 중 지하철서…'다른 女 뒤쫓아가 불법 촬영�… 관리자 07-16 695
61 '밀양 성폭행 가해자' 얼굴 공개 사과…"평생 사죄하… 관리자 07-16 698
60 성폭행하려고 '수면제 42정' 먹인 70대 "자고 나면 사… 관리자 07-16 714
59 ‘탈북 청소년들 성추행’ 천기원 목사 2심서도 징역 5년 관리자 07-16 706
58 남고생이 여고생 폭행 및 불법촬영및 폭행 여고생 모텔서 '… 관리자 07-09 705
57 '초등 여학생 7명 성추행' 20대 담임 직위해제 관리자 07-09 699
56 “16세 미만 성관계 합의해도 처벌”…‘강화된 미성년자 의제 … 관리자 07-02 708
55 "숙제 안 했네"…학생 엉덩이 때리고 껴안은 학원 강사 관리자 07-02 715
54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입니다 여수여성인권지… 06-28 769
53 ‘데이트 폭력’ 10년 새 92% 증가… 구속 사례 2% 못 미쳐 관리자 06-25 701
52 "성폭행 두둔 도시" 혐오 확산에…밀양시, 사과문 발표한다 관리자 06-25 712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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