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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51 “당신 딸도 처벌” 13세와 성관계 후 부모 협박한 명문대생 관리자 06-24 737
50 걸핏하면 꺼내드는 "심신미약"…'여친 살해' 김레아도… 관리자 06-18 701
49 장소 가리지 않는 '몰카'.. 디지털 성범죄 4건 중 1건… 관리자 06-18 714
48 “성관계하면 학원비 안 내도 돼”…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… 관리자 06-18 710
47 "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라"…딸 잃은 엄마 훈계한 경찰 관리자 06-18 756
46 성인물 배우 등 일본 여성 성매매 알선한 일당 구속 기소 관리자 06-18 717
45 ‘서울대 동문 딥페이크’ 범인을 잡기까지 관리자 06-11 717
44 "법은 못했지만" 밀양 성폭력 가해자 향한 사적 제재…열광의 이… 관리자 06-11 704
43 욕하며 교감 뺨 때린 초등생…해당 학교는 '개XX 놀이'… 관리자 06-11 712
42 '밀양 성폭행' 피해자 측 "지적 장애 있다…판결문 공… 관리자 06-11 700
41 90세 할머니 온몸 곳곳에 피멍… 배우자간 노인 학대 급증 관리자 06-04 711
40 [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, 알아야 할 월경 상식 5가지] 관리자 05-28 722
39 죽음이라는 2차 가해, 한 ‘단톡방 성희롱’ 가해자의 자살 관리자 05-28 720
38 성범죄 피해자 스토킹 혐의 20대 공무원 2심도 집행유예 관리자 05-28 719
37 “딥페이크 범죄, 불법촬영보다 형량 낮아...구매·소지도 처벌… 관리자 05-28 710
36 '서울대판 N번방'…피해자 61명·허위영상물 수천건 관리자 05-22 724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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